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와 함께하는 시드니에 있는 건강한 교회입니다.
모일 때마다 성령이 운행하시는 영감있는 예배를 드리고 서로 사랑하기를 힘쓰며, 더불어 모든 성도 한사람 한사람이 삶 속에서 교회로서 복음의 능력을 발휘하며 사명완수를 위해 힘쓰는 교회입니다.
주님의 다시오심을 사모하며 준비하는 그리스도의 몸 된 기쁨의 공동체입니다.
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는 초대교회를 모델로 삼고 '모이는 교회'와 '흩어지는 사명'을 고민하며 세워진 교회 개척 운동입니다.
오직 예수 중심의 예배를 드리며, 화려함과 보이는 것에 투자하지 않고, '선교와 긍휼'의 두 기둥을 가지고 교단, 지역 등을 초월하여 교회를 개척하고 있습니다.
2019년 5월에 라이트하우스 해운대, 방배(현 서울숲), 달라스에서 개척이 시작되어 현재 26개의 교회를 개척하며 각 처소에서 더 건강한 교회를 세워나가고 있습니다. 시드니 마라나타는 15번째 라이트하우스 교회로 세워지게 되었습니다.